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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사명으로 !
재활용사회적기업 1호 에코라이프 살림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9-10-28 조회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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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종이컵이 지급되지 않으니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주세요.”

요즈음 공공기관 행사를 참여해 보면 새롭게 볼 수 있는 문구다. 그만큼 환경파괴의 정도가 심각해져 개인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고 다 같이 실천하자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생각되어진다.

 

 세상의 모든 자원의 60%는 자연에서 추출하지만 40%는 재활용된 것으로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은 모든 국가에서 중요한 과업이 아닐 수 없다고 표명하면서, 고령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여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기업이 있어 방문 취재했다.

 부산시 사회적 기업 제1호로,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 산단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에 자리 잡고 있는 에코라이프 살림이 그 기업이다.


  

 -에코라이프 살림이 위치한 부산자원순환타운-


 대표님과의 취재에서 저희 에코라이프 살림은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사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라는 멘트로 소개했다. 그리고 에코라이프 살림과  같은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재활용하는 회사로 80~90%의 폐가전제품들이 수거되어져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그렇지 않고 40%정도가 유실되어 땅속으로 묻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가정에서의 분리수거를 잘 하여  재활용 비율을 더 높여 환경오염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안하원대표로부터  BR센터 내부를 소개받으며-


 안하원 대표는 목사라는 종교적 이유 등으로 10여년전 2007년에 환경보호 운동적 성격의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한다. 부산 16개구 중에서 13개구에서 소형폐가전제품들을 다 수거해 와도 흔히 이야기하는 돈이 안되는 사업이였기에  2008년에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했고 ,2016년도부터 BR센터(부산폐가전회수센터) 위탁 운영을 맡아 지금은 직원29명을 둔 회사로 발전했고 친환경적 처리절차를 준수하는 재활용체계를 구축, 사회공헌 인센티브를 받은 사회적기업으로 직원들이 큰 자부심을 기지고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BR센터의 자원순환 PROCESS- 

 


 “재활용사업으로 고령자 등 사회적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폐소형가전 수거 재활용 회사로 다소 기피 업종으로 사원 평균연령이 50세이상 60세 가까운 연령대이다. 8시간 근무와 휴일 반드시 쉬는 것을 고정해놓고 하단까지 오면 회사차가 픽업해 오는 출근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요즈음은 정년퇴임 후 취업해 오신 분들이 있어 직원끼리 카풀로 생곡까지 출근해 오는 등 근무환경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소형폐가전제품들의 수거량도 점점 늘어 구인광고를 더 자주 올리고 있다며 사회적 고용취약계층인 55세이상의 장노년들은 워크넷 등을 통해 구직해 오라는 친절한 안내까지 곁들여 주었다.

 

 -재활용 사업으로 만든 물품-



-부산자원순환센터 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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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숙, 신병륜기자 ysook40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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