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9기] Wild Birds
- 대표자
- 고진란
- 이메일
- jr3940@hanmail.net
부산은 음악의 도시였습니다.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시절, 10여개의 음반사가 설립되어
피란민의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기도 했고,
1980년대 부산의 대학생들이,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를 휩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뮤지컬전용극장이 생기고, 부산콘서트홀이 인기를 끌고
오페라하우스가 완성되어갑니다.
하지만, 초정공연은 많고, 부산을 소재로한 공연은 찾기 어렵습니다.
Wild Birds는 감천문화마을에서 발코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부산의 음악을 세상에 날려보내며, 부산의 젊은 음악인들에게 부산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감천문화마을에 자리잡은 어린왕자는
야생새떼(Wilds Birds)의 도움을 받아 별나라 여행을 해서, 팀 이름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