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5기]행복마실

성하의 계절6월이 지나,  어느새  7월입니다.폭염과 폭우가 리듬타기를 하는 7월에도 행복마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7월13일 효드림주간보호센터, 7월19일 연산5동 경로당, 7월20일 하나울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책놀이를 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덩달아 행복마실 봉사...

3월의 바람과 4월의 비로 5월에 꽃이 핍니다.이제 6월입니다. 폭우와 폭염으로 반복되는 6월!6월이 6월 다워야, 여름이 여름다워야 ...

행복마실의 5월이야기는 장미의 계절처럼 아름답습니다. 동행하신 휀님들, 행복하신 어르신들 오래도록 동행 또 동행입니다.우리들이 가는 길은 발길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실 갑니다. 행복하니까!!

4월에도 함께 합니다.행복하니 마실가요, 마실가니 행복해요!!열정과 전문성으로 한 단계 더 날아오르는 휀님들께 감사함 가득합니다.늘 가이드로서 컨설턴트로서 애를 써 주시는 조성진 선생...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