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열정을 가진 50+세대가 활동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뵈러 가는 발걸음은 늘 가볍습니다.3월이 기대가 되는 2월 어르신들과 행복마실의 행보는 쭉 이어집니다.
25년 청사의 해 1월 입니다 . 어르신들 건강한 모습을 생각하며25년도 힘차게 한발 더 전진 해 보려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입니다.24년 한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올 한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들 고이 간직해봅니다.
어느덧 11월 가을의 끝자락에 쌀쌀한 날씨지만 어르신들과의 시간은 늘 행복하고 마음 따듯한 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10월에도 행복마실의 어르신들과의 만남은 계속 이어집니다.
폭염속에서도 어르신들을 뵈러가는 시간은 늘 설레입니다.더운 날씨에도 우리들 보러 온다구 웃으시며 고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어르신들과 함께 웃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