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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앙코르커리어를 응원하다(휴먼북)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9-11-22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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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앙코르커리어를 응원하다.

 

우리네 삶은 신산스럽고 복잡다기(複雜多岐)하다. 청춘은 청춘대로, 중장년층은 중장년층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그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요즘 부쩍 언론등에 오르내리는 '신중년'이란 대부분이 전쟁 직후의 베이비부머들이다.신중년세대는 오늘날 한국의 경제 성장을 주도했음에도 그동안 고용정책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정부가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지원이 시작됐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신중년 적합직무' 지원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른바 '신중년 적합직무'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고용창출지원금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액은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월 80만원, 중견기업은 월 40만원이다. 신중년 적합직무는 경영·진단 전문가, 청소년지도사, 노년플래너 등 55개에 달한다. 고령화사회에 맞춰 직무의 수나 대상 또한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부산지역 신중년 그룹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동균(金東均) 휴먼북과의 11.22() 오후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린다

   

 

Q. 반갑습니다.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57丁酉年에 태어났으니 제 나이 벌써 육십이 훌쩍 지났네요.

35년의 공직생활을 부산시청에서 마치고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후배들에게 내머물렀던 자리를  물려주고, 이제는 인생2막의 길을 바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퇴직후 매월 713km를 걷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하게되고, 이해를 하니 막혔던 의문점들이 솔솔 풀리더군요.우리 휴먼북 독자님들도 한번 걸어보시죠. 걷기는 혈압·혈당·맥박· HDL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소위 만병통치약입니다. 저는 또 부산대50+생애재설계대학 총동문회장도 맡고 있으며서 동아리 활동에도 바쁘게 참여하고 부산지역 신중년 사업에도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제목이 상당히 새롭네요. 앙코르커리어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죠 

'앙코르 커리어'라는 말은 '앙코르닷오르그'의 설립자 마크 프리드먼이 처음 사용한 뒤 50세 이후의 삶과 관련된 용어로 자리매김 했죠. 앙코르 커리어는 한 사람의 인생 후반기에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의미와 성취, 사회적 영향과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를 의미합니.

요즘에는 교육·사회서비스·카운슬링·코칭, 비영리와 사회적경제·환경분야가 유망 앙코르 커리어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드러커(Peter Drucker)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안한 미래, 고민만 하지 말고 신중년에 적합한 사회복지지설,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의 '앙코르 커리어'를 통해 확실한 미래로 나아가 보자는 의미에서 휴먼북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Q. 요즘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은퇴는 여가의 시작이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축복의 시기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즉 목적이 이끄는 삶을 소중하게 실현해가는 인생 2막의 시작인 것입니다.

퇴직 후 은퇴자들이 겪는 공통된 어려움은 새로운 변화에의 적응이죠. 100세 시대의 인생후반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현실을 마주하고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적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응을 제대로 못하면 삶의 의욕상실은 물론 세상살이가 고달프고 어려운 처지에 빠지는 모습을 주위에서 종종 보곤 합니다.

 

또한 퇴직후 가장 큰 변화는 수입의 차이다. 연금등의 수입이 현직에서 보다 대폭 줄어들죠.  물론 탄탄한 노후 준비가 돼 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까지 자녀 결혼을  못시켰다면 인생 후반기가 그렇게 자유롭지 않을뿐더러 육체적·정신적으로 한창 나이인데 연금에 의존하며 그냥 세월을 보내기는 뭔가 허전하게 되죠. 이러나 보니 은퇴자들은 인생2막을 찾아나서게 되는 것이죠.

 

Q. 우리 휴먼북 독자들과 공유할 내용들을 좀 소개 해주시죠  

저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문영역으로 우리 휴면북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다음의 궁금증을 필요시 격의없는 열람제공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퇴직후 신중년 인생3모작 앙코르커리어 컨설팅

 각종법인 설립 및 운영(사회복지법인, 사단법인, 재단법인, 비영리단체 등)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


 문중(종중) 법인 설립 및 운영

 장기요양기관 평가(기관, 수급자, 종사자 등) 컨설팅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컨설팅

 ·공유재산의 대부 및 매수 관련사항

   

Q. 전문분야가 많은데 휴먼북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현재 어떤 앙코르커리어로 활동하고 계시는지 소개부탁 드립니다 

세월의 흐름을 벗삼아 몇 가지 일을 하면서 바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첫 째는 ○○부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현장점검단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죠. 1~2회 전국의 공공기관을 상대로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둘 째는 ○○이야기(인터넷신문) 이야기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 1~2기고를 통해 나의 느낌, 생각 등을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 온라인을 통한 소통·공감 활동이라 감회가 새롭고 긴장감 있는 나날이죠 

세 째는 이곳 장노년일자리 발굴단에서 장노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동에 바쁜 나날입니다. 칼럼, 일자리 발굴, 휴먼북 발굴, 기업체 탐방취재등에 바쁘게 참여하면서  장노년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신중년 또래들소통하고공유하는기회를기대하고 있습니다.

네 째 ○○공단의 외부평가위원으로 수혜시설의 수급자와 요양보호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실행 가능한 수준의 새로운 실행계획을 제시하고 개선하는 컨설팅활동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는 생각에  보람되고 즐거운 일상입니니


다.   

Q 휴먼북으로서 향후 활동계획은? 

휴먼북 독자들과 소통, 개방, 공유, 협력을 통한 열람체계 유지

독자들 요청 시 상시 열람(참여, 강의 포함) 가능 . 김동균 김현주 기자 dgk 5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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