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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들의 자활을 보면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도시를 꿈꾼다.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9-11-21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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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들의 자활을 보면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도시를 꿈꾼다.

 

 

고령화, 치매예방을 위한 브레인플레이 수업을 참관했다. 신시가지 살루스실버케어점에서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고 찾아갔다. “가벼운 운동과 함께 하는 즐거운 복합훈련이라는 브레인 플레이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치매 걸리는 분들이 많이 생기기에 그에 대한 대책이 지금껏 단편적인 기구로 단순 반복하는데서 한층 발전시켜 흥미요소를 가미하여 유산소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잡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

 

인지기능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훌훌 털어 버릴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기존의 치매 자활보다 더 나은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해운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보건소와 부산을 가꾸는 부산디자인 진흥원 그리고 신시가지부녀회와 센텀 효사랑재가복지센터도 참석하여 유심히 어르신들의 자활을 지켜보았다.  

 

보건소장도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하니 더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우리 사회가 이전에는 사람 보다 차를 위한 도로에 관심을 기울였으나 요즘은 그나마 보행자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지만 선진국인 영국은 한발 더 나아가 치매환자들이 스스로 집을 찾아올수 있도록 도시를 더욱더 교통약자 친화적으로 바꾼다고 했다. 지금껏 도로를 만들고 주차장을 만드는 예산을 많이 투입했으나 이제는 보행자와 교통약자들을 위한 다면 인도와 신호등 지금껏 소홀히 다룬 것에 대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그럴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서울에서 부산에 와서 운전을 하면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끼어드는 차량, 조금만 늦어도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 교통사고 발생시 차를 복잡한 길에 그냥 세워놓고 높은 목소리로 싸우는 사람들로 너무 힘들다고 한다. 이제 우리 부산도 랜드마크라고 하는 큰 시설물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 특히 약자들을 배려하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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