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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문화활성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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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문화활성화사업단 게시판 입니다.

<부산근대 문화자산 활성화 사업단> ♬부네치아 ⇒ 장림포구♬ SNS를 뜨겁게 달군 부네치아의 명성 되찾을까?

포토갤러리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22-10-26 조회 897


안녕하세요! 부산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근대문화자산 활성화사업단"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 '로 불리며 SNS와 블로그에서 부산의 새로운

 인생샷 (인생 최고의 사진이란 뜻) 명소로 떠오른 사하구의  장림포구 를 소개합니다



오감만족 마켓 부네치아 장림포구

장림항은  ‘부산의 베네치아라는 뜻의 부네치아로 불리는 곳답게, 장림포구를 정비하여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20122015년에 걸쳐 포구 준설, 가설 건축물 등 정비와 

공동작업장 설치, 호안정비, 산책로 및 수변공원, 카페 등을 조성하였다

그리하여 맛술촌, 도시숲, 화촌 등이 들어섰고포구 주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되었던 컨테이너 등을 

정비한 후어구 창고 등을 밝은 무지개 색깔로 꾸며 놓았다 다대포해수욕장의 꿈의 낙조분수

아미산 전망대 등과 이어지는 관광이 가능해  부산의 새로운 명소 로 떠오르고 있다.

  

맛술촌, 문화촌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화장실

  

문화촌,  요트 계류장과 어구 창고


--선셋 전망대와 야간 경관 조명--

장림포구 명소화 사업을 통해 2018년 장림포구를 개장하였고, 2019년에는

선셋(Sunset) 전망대를 개소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야간경관 사업과 포토존 조성을 마쳤다

선셋 전망대에서는, 환상적인 해넘이를 볼 수 있다. 해질녁 포구로 돌아오는 고기잡이배와 

유럽풍의 건물알록달록한 어구 창고 등이 어우러진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으며, 밤이 되면 야간 경관조명을 배경으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선셋 전망대(출처: 사하구청 홈페이지)

  

야간 경관조명(출처: 사하구청 홈페이지 및 부산일보)



장림포구 레인보우 브릿지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사업 -

레인보우 브릿지는 부산시의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사업으로 총 사업비 49억 원으로, 

높이 20m, 길이 89m, 너비 7m건설되는 장림항 횡단 보행교 이다사하구는 2022.10.12. 

 ‘레인보우 브릿지 ’를  다음 달 착공 하여2024년 완공 예정 이라고 밝혔다

출처: 국제신문 기사 (2022.10.12)

장림항은 양방향에 볼거리를 갖추고 있지만, 중간에 건너편으로 가기 위한 연결 시설이 없어

600~700를 돌아가야만 반대쪽을 볼 수 있는 불편이 있었다이 다리는 아치형으로 

부네치아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상이 담기면서장림항의 랜드마크 가 될 전망이다


  ▶장림포구의 교통 접근성이 불편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2022.10.12부터 장림포구를 포함한  

 '시티투어버스 오렌지 라인'이 정식 개통 되면서 교통 문제가 일부 해소된다.


<부산시티투어버스 오렌지 라인 운행 및 시간표 >

부산역→송도 해수욕장→암남공원감천문화마을→다대포해수욕장→아미산전망대

부네치아 장림항→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낙동강하구에코센터

→석당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국제시장용두산공원→부산역

(부산역⇔서부산) 60분 간격 8회 운행(수, 목, 금, 토, 일)




-선셋 감성 예술길-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 사업으로, 낙동강을 따라 다대포 해변 - 장림항 - 낙동강 하굿둑으로 

이어지는 강변대로 구간에  선셋 감성 예술길이 만들어진다장림항 보행교 외에도 해안산책로 

그린웨이, Sunset 감성 예술길 미관 개선과 편의시설 조성고우니 생태길 등이 올해 중으로 마무리되면

과거  부네치아(부산+베네치아)’의 명성을 되찾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사하구청 홈페이지



부네치아 명성 되찾을까?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콘텐츠가 부족

[사하구는 장림포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장림포구 명소화 야간경관 조성 사업 

어촌뉴딜 300 사업 등 2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했으나,대부분 경관 조성 사업에 투입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구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림포구를 찾는 일 평균 관광객 수는 300 내외 를 기록한다

2018SNS를 뜨겁게 달군 부네치아의 명성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중략)

사하구 의회 유영현 의원은 부네치아로 관심을 받았을 때 후속 조치가 부적절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겼다장림포구에 먹거리 공간인 맛술촌이 있지만,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 

마땅한 먹거리가 없고, 즐길 거리도 턱 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2022.10.12('예산 확보한 레인보우브릿지… 부네치아 명성 되찾을까') 중에서


관광객이 보이지 않는다

 2022.10.14.() 오전 10~12시 사이에 '부산근대문화자산 활성화 사업단' 일행이 장림포구를 방문하여, 

선셋 전망대 내의 카페, 어묵 판매점, 커피집, 맛술촌의 상인과 어민으로부터 들어 보았다.


 ▶어민(70)

1. 예전에는 어망,밧줄 등 조업 물품들을 보관할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었지만,이를 해결할 

어구 창고를 만들면서 조업 물품의 보관이 쉬워졌고어수선했던 포구가 깔끔하게 정리됐다.또,조업 

한 어획물을 차에 실으려면 길가로 들고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물양장에서 도로로

 차가 오갈 수 있는 길이 생겨 물건을 창고나 배에 바로 실을 수 있어서 편하다.   

  2.어촌계원이 약 150명 정도이지만 대부분이 70대이고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장림어촌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의 신평마을 어촌계(현재 신평어촌계는 없다)를 만들어, 젊은 어촌계원을 늘리려고 회원 모집 중이.


상인 등

'교통 불편''즐길 거리'가 없다. "지하철(신평,장림) 역에서 시내버스를 환승하면, 버스에서 내려 

10-15분을 걸어야 하고, 마을버스는 포구 앞에까지 오지만 배차 간격이 10-15분 이상 걸리는 

불편으로 방문객이 오지 않는다"."맛술촌에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문을 열지 않는 곳이 많고,

놀이촌,문화촌 등도 시설이 열악해서 즐길 거리가 없다." 라고 말한다.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윤태환 교수는 지금처럼 장림포구가 경관이나 볼거리 위주 사업만 

진행하면 오래가는 관광지가 되기 어렵다"라며 단순 포토존에서 나아가 접근이 쉽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가 돼야 관광객들의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2022.3.20. ('특색 없는 관광지 '장림포구 외면' 중에서)



현장의 상인, 전문가, 지역 언론의 지적이 있지만...

현재의, 장림포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이루어 낸 것은 사하구청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일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연구해서 '장림포구'가 부산 제일의 관광지가 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부네치아 장림포구소개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