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바로가기

상담문의

-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방향 제시한다- 부산시, 「4차 산업혁명과 신(新)서비스 산업 세미나」 개최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9-10-15 조회 1786
첨부 4차산업혁명 토론회 포스터.png
◈ 10. 15. 15:00 센텀호텔 4층 드블랑홀에서, 부산 소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신(新)서비스산업 세미나’ 개최 ◈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융합을 통한 신(新)서비스 및 비즈니스 창출 기회 제공

내용
4차 산업혁명과 新서비스산업 세미나 포스터 2019.10.15.(화) 15:00 해운대 센텀호텔 드블랑홀 행사개요 개최내용: 4차 산업혁명 시대 新서비스 창출을 통한 부산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참석대상: 부산소재 서비스분야 중소,중견기업 주최/주관: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초청강연 강연자: '포노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교수 -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기계공학부 교수 - 기획재정부 역신성장본부 자문위원 - 국회4차 산업혁명 튿별위원회 자문위원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 김지현 IT칼럼니스트 -현 SK경영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SK 플레닛 사업전략 상무 -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신규사업부문 이사 문의처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본부 기업지원팀 박희경 과장 T/051-600-1712 E/hpfw20@bepa,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10월 15일 오후 3시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드블랑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신(新)서비스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체산업 중 서비스 사업체 수가 86%를 차지하고 고용 비중이 77%, 부가가치 비중이 70.8% 차지하는 서비스산업 도시지만, 저부가 업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신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필요가 제기되어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에 정통한 명사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활용․융합을 통한 신(新)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디지털비즈니스전략가 김지현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가 ‘전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션과 신사업 기회’를 발표하고,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비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장”이라면서, “부산 소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