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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8-04-26 조회 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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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대비 창업생태계 대폭 확충 ▹ 창업인프라 2배, 투자펀드 3배 증가  ◈ ‘창업카페’부터  ‘센탑’까지 창업지원 全 단계 플렛품 구축으로 혁신창업 활성 본격화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구현을 위하여 그간의 창업생태계 구축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창업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5년 7월에 창업지원과를 신설하였고, 2016년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형 팁스타운인 ‘센탑’을 개소하여 창업입문에서부터 입주보육, 판로지원, 자금지원에 이르기 까지 창업지원 전 단계 플랫폼 구축으로 혁신형 창업활성화 토대를 마련하였다. 지금까지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기존의 창업프로그램을 연결, 고도화 시켜 창업기업의 질적인 성과와 내실 있는 지원강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창업성과》

  이를 기반으로 2014년과 비교하면, 창업 지원시설(25개소 → 56개소)과 창업지원 프로그램(79개 →155개) 2배, 창업펀드(728억→3,001억) 3배 증가하여 부산이 창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보육기업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 4년간 2,841개사를 보육하였으며, 그중 신규창업은 1,852개사로 조사되었다. 이 기간 중 보육기업의 매출액은 2.7배(2,803억원→ 7,706억원)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펀드투자 조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4년 6개 펀드 728억원이던 펀드가 2018년 4월 현재 18개 펀드 3,001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이중 171개사 1,324억원이 실제 투자로 이어졌다. 특히 투자 금액 중 44%인 576억원이 부산기업에 투자되었고, 투자유치 부산기업 중 창업기업이 323억원으로 56%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