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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하는 ABC안과의원
-진심을 담아 행복을 보이다, 당신께 진심(眞心)을 바칩니다.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9-10-15 조회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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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라 하면 무엇을 떠올리게 되는 것일까? 바로 안(眼)치료병원을 생각하게 된다. 의학에 특별한 지식없는 필자로서도 그리 대답할 수밖에 없다. 부산만 해도 수없이 많은 안과가 있을 것이고 그러면서도 ABC안과의원을 소개하고 싶은 것은 어느 매개체에서 볼 수 있는 홍보 영상을 본 것도 아니고 지하철이나 벽보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아서도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입소문으로 알려진 ‘그 병원 괜찮더라’ 그것이었다.
‘진심’을 다해서 고객을 대하는구나! 라는 것을 배훈 대표원장, 그리고 김해준 전무이사와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었다.


[ABC안과의원 배훈 대표원장, 김 해준 전무이사와 취재기자와의 인터뷰장면]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ABC안과의원’
먼저 ABC안과의 의료진을 보자면 배훈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김호윤원장, 한지윤원장 세 분이 우리의 눈을 책임져주고 30명의 임.직원이 각자의 분야(행정,경영,홍보,마켓팅)에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서두에 말했듯이 특별나게 광고를 하지 않아도 아름아름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인연을 잘 받아들여 4대가 찾아오는 안과이며 직원들에게는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조직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경쟁이 심하여 우후죽순으로 안과가 생겨나는 서면에서 2003년 개원하여 19년의 역사동안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환자 우선의 마음으로 진료를 해온 결과가 아닐까 한다.

ABC안과의 자랑거리를 보기로 하자.
 첨단장비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여 진정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위한 인술을 통해 진료를 하고 꾸준한 연구와 의료기술 개발로 의료분야에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목표의식을 가지며 최고의 수결과와 고객 만족을 창출하여 이를 통해 고객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객의 안건강뿐만 아니라 고객의 행보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2009년 부산시 선도기업(안과부분)에 선정되어졌고 부산최초 안과분야 4대 인증[(대한안과의사회공식 라식/라섹 인증병원, ISO9001인증(국제표준품질), ISO14001인증(친환경 의료서비스), 보건복지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이 된 것이다.
잠깐, 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배훈 대표원장님 글 발췌)
1. 건강한 눈의 보호
 - 앞으로 있을 2020년 수능시험에 대비한 수험생 눈 관리법
   (1)본인들의 몸, 체력관리를 우선적으로 철저히 할 것
   (2)실내 습도50~60% 유지할 것
   (3)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으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사전예방
   (4) 50분 공부 후 10분정도는 휴식을 가질 것
   (5)달리는 차, 지하철안에서는 가급적 스마트 폰 사용 자제
 -일상 생활 속 노안 에방법
   (1)평소 비타민 C를 자주 섭취하여 눈의 노화 방지 효과를  가진다.
   (2)블루 라이트 차단 제품 사용을 권장함
   (3)이동중에는 스마트 폰 시청및 사용 금지
2.(1) 라식: 각막 두껑을 만드는 특징이 있다. 각막 두껑을 만들고 시력교정용 레이저로        필요한 만큼 시력교정 후 다시 각막 두껑을 덮는 수술
  (2) 라섹: 각막 상피를 특수 약물로 벗겨낸 후 시력교정용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고 이후       보호용 렌즈로 각막을 보호해 주는 수술
  * 차이점: 환자의 각막의 두께 정도, 개인의 눈 상태( 건강성, 모양, 크기)에 따라, 그리고       생활패턴(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 수술
3. 눈 건강 생활 상식(1분 건강 체조법)
  (1)두 손을 30회 정도로 비벼서 따쓰해지면 양손을 양안에 가볍게 대어 준다.
  (2)눈을 왼쪽으로 5초 동안 시선 고정, 번갈아 오른쪽으로 5초 동안 시선 고정
  (3)눈을 위 아래로 5초 동안 고정
  (4) 윗 방법으로 3회 반복 실시 한다.
4. 백내장 질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하는 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서 매년 수술 건수 1위    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층에게는 가장 경계해야 할 안질환임
  백내장 수술은 안티에이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사람이 얻는 정보는 80%가 눈을 통    해서 얻는 시각 정보이다.⌟
  침침하게 보였던 것이 잘보인다느 것은 행동력이나 활기 있는 생활에 많은 도움과 활력을     가져다 주며 단순히 사물을 형상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선명하게 보다 더 뚜렷하게
  더 맑게 보이게함으로써 개인의 삶에 행복과 질을 향상시켜주는 수술임.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강한 자외선이나 심한 음    주, 흡연 등의 생활 습관 등에서도 다양한 원인들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ABC안과의원은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어느 고객이 눈에 대해 상담을 오게 되면 그 고객은 대부분 수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70% 가지고 온다. 타병원에서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객이 원하면 웬만하면 수술을 하겠지만 ABC안과에서는 보다 세심하고 정밀한 검사를 통하여 무리하게 수술을 하지 않는다.
수술 효과를 보려면 그 시기에 맞추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스컴에서 떠드는 공장형 수술과 무리한 수술 권유를 철저히 배제시키고 있기에 고객은 안정성, 정확성을 원함에 만족감이 오고  과잉 진료로 인한 반감의 효과를 없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대표원장의 컨셉이자 진료 철학이기도 한 것이다.

배훈 대표원장의 사명감
진료를 잘하는 원장이기도 하지만 가장 뛰어난 것은 ‘인품’을 빼 놓을 수 없다.
안과의사로써 환자의 눈을 치료하는 것은 어떤 의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의료진들은 환자의 눈만 치료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로서의 의무감만 다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 병원이기 전에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함이고 그 마음을 통해 ABC의료진은 고객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함이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자녀의 눈,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미안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며 나이들면서 백내장으로 흐리게 보이는 부모님. 그 부모님으로 혼자 속상해 하는 자식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그런 마음을 깊이 새기고 진료하는 분이었다.
또한 병원의 특성상 오픈된 장소이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소소하게 꽤 많은 곳에서. 도움 주는 곳 다 나열할 수 없지만,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며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에 병원 임.직원 역시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명이 왜 ABC일까?
김해준 전무이사 말씀해주신다. ‘기본에 충실하자’ 의료는 의술과 인술이 함께 되어야 하기에 그것을 기본으로 ‘정도’로 가자는 것이다.

‘ABC 안과의원’에서의 장노년 일자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시대 흐름이 고령화로 가고 있기에 그것에 맞게 그 분들을 고용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소개하는 측에서 좋은 분을 선별해서 보내주겠지만 병원 입장에서는 그 분들에 대해 알 수 없는 부분도 꽤 있기에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장노년을 채용함에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을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도 맞는 일이라 생각하여 여러 각도로 고민을 하여 좋은 해답이 나오게 해야 할 것같다고 한다.

배훈 대표원장님의  마지막 한마디                                             

       

                   [ABC안과의원 대표원장 배 훈]


 얼마나  더 오래 사느냐 보다 얼마나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느냐 가  삶의 화두이다.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지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특히  눈의 소중함은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은 맑은 눈을 가진 것처럼 보고 남의 허물은 노안처럼  못본 척 이해해주는 너그러움이

나이들어감의 지혜라고 말씀한다.                                                                                                                                                             

이곳 저곳 취재한 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다. 매 번 개인이든 기업체이든 취재를 하면 그 나름의 뿌듯함이 있다. 오늘은 그 마음이 더 진하게 전해온다. 병원에 대한, 또 의사에 대한 선입견.  이 시간부터는 마음속에서 탈출시켜야겠다. 세상이 각박하지만 아직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기업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다. 많은 도움을 주신 김해준전무이사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


                                                                   

                                                                                               김동균,김현주 기자(fspkhj1962@naver.com)

*지면이 부족하면 빨간색 내용은 삭제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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